클럽 소개
한국 소설을 읽고 모여
우리 삶의 소설적 순간을 나눠요.
독서는 때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흔들어 놓고는 해요. 소설 속 인물의 성장과 변화, 고난과 역경, 그리고 그들이 얻는 깨달음은 잉크와 종이의 세계를 건너와 내 삶의 각도를 조금씩 바꿔줍니다. '소설적 순간'은 이러한 소설의 마법을 믿고, 그 마법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독서 모임이에요.
책 속 어떤 장면이 감동을 주었는지, 어떤 인물의 선택이 마음을 건드렸는지,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시선을 열어줬는지, 소설이 내게 선사한 마법같은 순간을 공유해요.
또 소설을 읽으며 떠오른,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나의 소설적 순간에 관해서 나눠요. 그저 평범하다고만 느꼈던 내 일상 속, 나라는 주인공이 반짝였던 모먼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. 그러면서 우리 삶이 특별해지고, 소중해지는 것을 함께 느껴봅니다.
소설적 순간에서는 이런 것을 합니다.
- 요즘 한국 소설 좋아하는 친구들과 친해져요.
- '나와 타인', '관계', '마음'을 중심으로
책에 관해 이야기해요. - 지금 우리 사회를 상황을 떠올리며
사건을 살펴봐요. - 따뜻하고 유쾌하게, 솔직하게 대화합니다.
도서 소개 개별 구매
리더 소개
우스
- 7년 차 문학 독서 전문리더
- 종이로 된 모든 것을 디자인 하는
북러버, 디자이너 - 늘 읽고, 꾸준히 쓰기를 즐기는 사람
| 과거 진행 모임 |
소설리스트 <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> (2020~)
오늘의 책장 <쇼코의 미소>, <밝은 밤>, <브로콜리 펀치> 외
하루키 컬렉션 <노르웨이의 숲>, <해변의 카프카> 외
소설적 순간 <연수> , <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> , <있을 법한 모든 것> , <치치새가 사는 숲> , <광인> , <급류> , <밤의 여행자들> , <경청> , <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2024> , <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> , <두고 온 여름> , <이중 하나는 거짓말> , <2024김승옥 문학상 수상 작품집>
Leader`s comment
소설 <빛과 멜로디>는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따뜻함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 그 따뜻함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뿐 아니라 급박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의 상황까지 이어집니다.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해 봅니다.
참여 안내
일시 | 2.9 / 2.23(일) , 3PM -6PM |
인원 | 10명 |
장소 | 카페 플랫 역삼 (오시는 길) |
모임비 | 66,000원 |
모임 전 읽어 오기
- 첫 번째 모임 <2/9>
<대온실 수리 보고서> 완독해 오기 - 두 번째 모임<2/23>
<빛과 멜로디> 완독해 오기
안내 사항
- 모임 2일 전 카카오톡 혹은 문자로 안내해 드립니다
- 진행 도서는 꼭 미리 읽고 만나요!
(도서 개별 구매 및 개별 대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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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소설을 읽고 모여
우리 삶의 소설적 순간을 나눠요.
독서는 때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흔들어 놓고는 해요. 소설 속 인물의 성장과 변화, 고난과 역경, 그리고 그들이 얻는 깨달음은 잉크와 종이의 세계를 건너와 내 삶의 각도를 조금씩 바꿔줍니다. '소설적 순간'은 이러한 소설의 마법을 믿고, 그 마법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독서 모임이에요.
책 속 어떤 장면이 감동을 주었는지, 어떤 인물의 선택이 마음을 건드렸는지,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시선을 열어줬는지, 소설이 내게 선사한 마법같은 순간을 공유해요.
또 소설을 읽으며 떠오른,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나의 소설적 순간에 관해서 나눠요. 그저 평범하다고만 느꼈던 내 일상 속, 나라는 주인공이 반짝였던 모먼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. 그러면서 우리 삶이 특별해지고, 소중해지는 것을 함께 느껴봅니다.
소설적 순간에서는 이런 것을 합니다.
- 요즘 한국 소설 좋아하는 친구들과 친해져요.
- '나와 타인', '관계', '마음'을 중심으로
책에 관해 이야기해요. - 지금 우리 사회를 상황을 떠올리며
사건을 살펴봐요. - 따뜻하고 유쾌하게, 솔직하게 대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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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스
- 7년 차 문학 독서 전문리더
- 종이로 된 모든 것을 디자인 하는
북러버, 디자이너 - 늘 읽고, 꾸준히 쓰기를 즐기는 사람
| 과거 진행 모임 |
소설리스트 <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> (2020~)
오늘의 책장 <쇼코의 미소>, <밝은 밤>, <브로콜리 펀치> 외
하루키 컬렉션 <노르웨이의 숲>, <해변의 카프카> 외
소설적 순간 <연수> , <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> , <있을 법한 모든 것> , <치치새가 사는 숲> , <광인> , <급류> , <밤의 여행자들> , <경청> , <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2024> , <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> , <두고 온 여름> , <이중 하나는 거짓말> , <2024김승옥 문학상 수상 작품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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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<빛과 멜로디>는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따뜻함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 그 따뜻함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뿐 아니라 급박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의 상황까지 이어집니다.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해 봅니다.
참여 안내
일시 | 2.9 / 2.23(일) , 3PM -6PM |
인원 | 10명 |
장소 | 카페 플랫 역삼 (오시는 길) |
모임비 | 66,000원 |
모임 전 읽어 오기
- 첫 번째 모임 <2/9>
<대온실 수리 보고서> 완독해 오기 - 두 번째 모임<2/2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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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행 도서는 꼭 미리 읽고 만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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